법원 “누진제 약관 문제없다”? 한전은 시가총액 2위 경쟁

올여름 무더위만큼 전기요금 누진제에 관한 불만도 뜨거웠죠. 저도 전기요금 누진제 폭탄을 피하기 위해 폭염 속에서 에어컨을 상전 모시듯 시간을 재가며 그렇게 아껴서 틀었습니다. ㅎㅎ 정부는 올여름 3개월간 전기요금을 일부 할인해주는 임시방편을 세우기도 했지만, 누진제의 불만의 목소리를 잠재우긴 역부족이었습니다. 결국, 한국전력은 올해 겨울 전까지 누진 구간과 단가 차이를 개선한 개편안을 내놓겠다고 밝혔는데요. 겨울이 다 된 지금까지 …

전기요금 폭탄 현실로? 에어컨을 모시고 사는 현실

올해는 참 더웠습니다. 최악의 무더위로 기억되는 1994년과 비교할만한 더위로 올해 폭염환자가 900여명이 넘었고, 부산의 밤 기온은 112년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뜨거운 날씨만큼 전기요금 누진제 관련한 뜨거운 논란이 있었는데요. 저도 밤에 잘 때 에어컨을 수시로 껐다 켰다 했는데, 켤 때마다 ‘오늘은 에어컨을 몇시간이나 틀었지?’ 라며 잠결에 계산하고 있었네요. 현재 전기요금 누진제하에서는 100kWh 구간이 넘어갈 때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