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되는 계좌이동제, 늘어나는 소비자 혜택

그동안 주거래 은행을 바꾸기 어려웠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자동이체 출금항목들을 변경하기가 너무 번거로웠기 때문이었는데요. 기존에는 거래은행을 바꾸려면 자동이체를 해지하고 새로운 은행에 직접 신청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작년 10월 30일에 자동이체 통합관리서비스인 페이인포(www.payinfo.or.kr)가 오픈하면서 소비자들의 금융 편의성이 한층 높아졌죠. 작년 10월 시행 한달만에 28만명이 페이인포 사이트에서 자동이체 변경과 해지 서비스를 이용했다고 하니, 사람들의 높은 관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