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물가 16개월 만에 최저? 체감물가는 전혀 그렇지 않은데…

소비자 물가 16개월 최저에도 부담스러운 생활물가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겨우 0.4% 상승에 그쳤다고 합니다. 이 상승률은 소비자물가 16개월 만에 최저치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오름세가 둔화한 이유 중 하나가 전기요금 누진제를 한시적으로 인하 조치한 데 따른 결과라고 합니다. 정부에서 담배값을 인상하고, 전기요금을 내리지 않는 이유가 바로 소비자물가 상승을 위해서일까요? 무시무시한 디플레이션의 위험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정부의 깊은 속뜻인가 봅니다. 그렇다면 소비자물가를 견인하기 이전에 국민의 삶의 …

5월 산업생산 1.7% 상승, 그래도 불안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밖으로는 영국이 EU를 탈퇴하고 안으로는 혹독한 구조조정이 진행 중인 요즘입니다. 불확실한 미래에 서민들의 지갑은 더욱 팍팍해지는 것 같은데요. 앞으로 경기가 어떻게 될지 주목해보지 않을 수 없는 이유죠. 그나마 조금 희망적인 뉴스가 나왔는데요. 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동향 자료에 따르면 5월 산업생산이 1.7% 상승했다고 합니다. 과연 이 자료가 우리나라 경제회복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까요?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5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