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물가 16개월 만에 최저? 체감물가는 전혀 그렇지 않은데…

소비자 물가 16개월 최저에도 부담스러운 생활물가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겨우 0.4% 상승에 그쳤다고 합니다. 이 상승률은 소비자물가 16개월 만에 최저치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오름세가 둔화한 이유 중 하나가 전기요금 누진제를 한시적으로 인하 조치한 데 따른 결과라고 합니다. 정부에서 담배값을 인상하고, 전기요금을 내리지 않는 이유가 바로 소비자물가 상승을 위해서일까요? 무시무시한 디플레이션의 위험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정부의 깊은 속뜻인가 봅니다. 그렇다면 소비자물가를 견인하기 이전에 국민의 삶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