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 폭탄 현실로? 에어컨을 모시고 사는 현실

올해는 참 더웠습니다. 최악의 무더위로 기억되는 1994년과 비교할만한 더위로 올해 폭염환자가 900여명이 넘었고, 부산의 밤 기온은 112년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뜨거운 날씨만큼 전기요금 누진제 관련한 뜨거운 논란이 있었는데요. 저도 밤에 잘 때 에어컨을 수시로 껐다 켰다 했는데, 켤 때마다 ‘오늘은 에어컨을 몇시간이나 틀었지?’ 라며 잠결에 계산하고 있었네요. 현재 전기요금 누진제하에서는 100kWh 구간이 넘어갈 때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