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보상금과 세금

공익사업을 위해 민간토지가 국가에 귀속될 때 소유주는 토지보상금을 받게 됩니다. 2017년에는 무려 19조원의 토지보상금이 풀릴 것이라고 하는데요. 토지보상금의 산정은 2개 이상의 감정평가기관이 감정한 금액의 평균으로 하되, 소유주와 협의하게 되어 있습니다. 소유주는 감정평가 결과에 대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고, 더 나아가 행정소송까지 진행할 수 있죠.   토지보상금과 세금 토지보상금에 따른 세금은 크게 양도소득세와 사업소득세를 생각할 수 …

이혼재산분할 비율과 세금 절세 방법

이혼재산분할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이혼율 1위라는 불명예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황혼이혼 비율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혼을 하게 되면 복잡한 법률적 절차를 거치고 자녀 문제나 인적 관계도 정리해야 하며 위자료나 재산분할 등의 재산 정리까지 복잡한 절차가 기다리고 있죠. 그런데 이혼재산분할 시 자칫 예상치 못한 세금을 내야 한다면? 상상만으로도 복잡한 상황에 머릿속이 더욱 복잡해질 것 같습니다. 오늘은 …

광역상수도 요금이 오르는 것보다 ‘증세 없는 복지’를 주장했던 것이 더 기분 나쁘다

23일부터 물가상승과 생산원가를 고려해서 광역상수도 요금과 댐용수 요금이 4.8% 인상된다고 합니다. 이는 필연적으로 지방상수도의 수돗물값 인상을 일으킬 수밖에 없는데요. 결국 각 가정에 공급하는 수돗물값도 약 1.07% 오른다고 합니다. 지방상수도 요금이 오르면 4인 가구 기준 월평균 수도요금이 1만3천264에서 1만3천405원으로 141원 오른다고 합니다. 물론, 광역상수도 요금 인상으로 가정용수가 오르는 가격이 크게 부담될 정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번 정부 …

부동산 취득세 절세방법

취득세란 일정한 자산의 취득에 대하여 부과되는 조세로 지방세의 중요한 세원이 되는데요. 2011년 지방세법 개정으로 기존의 취득세와 등록세가 하나로 합쳐졌습니다. 취득세는 예금이나 주식 등의 금융자산에는 해당이 없지만, 차량이나 부동산, 회원권 등을 취득할 경우에는 취득세를 내야 하고 이로 인해 만만치 않은 초기비용을 따져봐야 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부동산에서 취득세를 내는 경우 부동산에서 취득세를 내는 경우는 ▲부동산을 매매나 교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