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상수도 요금이 오르는 것보다 ‘증세 없는 복지’를 주장했던 것이 더 기분 나쁘다

23일부터 물가상승과 생산원가를 고려해서 광역상수도 요금과 댐용수 요금이 4.8% 인상된다고 합니다. 이는 필연적으로 지방상수도의 수돗물값 인상을 일으킬 수밖에 없는데요. 결국 각 가정에 공급하는 수돗물값도 약 1.07% 오른다고 합니다. 지방상수도 요금이 오르면 4인 가구 기준 월평균 수도요금이 1만3천264에서 1만3천405원으로 141원 오른다고 합니다. 물론, 광역상수도 요금 인상으로 가정용수가 오르는 가격이 크게 부담될 정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번 정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