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계약대출, 구 약관대출의 장단점

보험

보험에 가입할 때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보험설계를 하는 게 중요합니다. 하지만 보험상품이 워낙 긴 기간 동안 납입을 해야 하므로 중간에 무슨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죠. 그럴 경우에 보험을 해지할 수도 있지만, 보험계약대출(구 약관대출)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보험계약대출이란? 보험계약대출(Policy Loan)이란 보험계약의 해약환급금의 범위 내에서 대출을 받는 계약으로 과거에는 약관대출로 불렀습니다. 보험기간 중 사정변경으로 보험료 …

전세대란 불붙이는 금리인하와 주택담보대출 규제

은행권의 전세대출이 급증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KB국민·신한·우리·KEB하나·농협·기업 등 6대 은행의 전세금 대출이 3조4천974억 원 증가했다고 합니다. 증가 숫자만 놓고 보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잘 오지 않는데요. 작년 같은 기간 전세자금 대출 금액이 2조248억 원이라고 하니, 1조4천726억 원이 증가했습니다. 자그마치 72%나 폭발적으로 증가했는데요. 당분간 주거난이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 전세난은 더욱 가중될 …

자동차할부 이용시 신용등급 하락 개선

자동차할부 신용등급

자동차할부 이용시 신용등급 하락 걱정을 더이상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융관행 개혁의 일환으로 할부를 이용해 자동차를 구입해도 더이상 신용등급이 떨어지는 불이익을 우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동안 시중 9개 은행은 신차 할부금융을 이용하면 제2금융권대출과 동일하게 취급해 신용평점을 깎았습니다. 금감원에 따르면 1분기에는 5개 은행(경남·국민·기업·부산·제주은행), 2분기에는 4개 은행(대구·신한·우리·제일은행)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했다고 합니다. 2017. 10. 22 업데이트 자동차를 …

서민금융생활지원법의 핵심, 신용회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

정부의 대출규제로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것은 서민이죠. 그나마 규제를 벗어나 돈을 빌릴 수 있다고 해도 낮은 신용등급으로 인해 높은 금리를 물어야 하는 것 역시 서민입니다. 이래저래 서민의 시름이 깊어지는 현실인데요. 정부가 서민금융생활 지원법의 시행령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이 때문에 오는 9월에는 서민과 취약계층의 금융을 지원하는 서민금융진흥원이 설립하고 신용회복위원회가 법정기구로 전환되어 채무조정을 더욱 효과적으로 도와줄 것이라고 …

불법 채권추심 종류와 대응방법

채권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채무에 시달리는 분들이 늘어나게 되는데요. 아이러니하게도 형편이 어려운 분들일수록 대출을 받기도 어렵고 높은 이자에 허덕이다 연체의 늪에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칫 법으로도 엄격히 금지하고 있는 불법 채권추심의 피해자가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불법 채권추심행위란? 불법 채권추심행위는 일반적으로 법으로 금지하고 있는 추심행위를 의미합니다. 정부는 대부업법 등 개별법에 산재해 있던 불법추심행위 관련규정을 ‘채권의 공정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