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보험 사망보험금, 앞으로 더 받을 수 있다

화재보험 사망보험금이 인상됩니다. 더불어 특수건물 소유주는 타인의 물건에 대해 손해를 배상해주는 화재대물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금융위원회의 입법예고에 의해 오는 10월부터 이와 같은 내용이 시행되는데요. 건물주의 부담이 조금 늘어나긴 하지만 모든것을 삼켜버리는 무시무시한 화재에 대해 더욱 근본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 같습니다.

화재보험 사망보험금

화재보험 사망보험금 인상의 주요 내용은 백화점이나 의료시설, 공동주택 등 특수건물에서 화재로 사망할 경우 받게될 보험금이 최대 8천만원에서 1억5천만원으로 오르게 되는 건데요. 특수건물 소유주가 의무가입해야 하는 대물배상 보험금액은 화재 1건당 최대 10억원으로 정해졌습니다. 대물배상 보험금을 산정하는 실손해액은 교환가액 또는 수리비와 수리기간 중의 손실액을 합산한 금액이 됩니다.

여기서 특수건물이란 ▲ 11층 이상인 모든 건물(아파트는 16층 이상)이 해당되고 ▲ 연면적 1,000㎡ 이상 국‧공유 건물, ▲ 병원·관광호텔·공연장·방송국·학교·공장·농수산물도매시장으로 사용되는 건물 중 연면적의 합계가 3,000㎡ 이상인 건물, ▲ 기타 업종별 일정규모 이상인 건물 등이 특수건물에 포함된다고 합니다.

화재보험의 가입 기준일도 보다 명확해지는데요. 임차인의 업종변경 등 건물 신축이나 소유권 변경이 아닌 사유로 특수건물에 해당하게 되면 한국화재보험협회로부터 처음 안전점검 실시 통지를 받은 날이 가입 기준일이 됩니다.

건물 화재

화마가 지나간 자리는 정말 아무것도 남지 않는 폐허로 변해버리는데요. 자칫 임대인은 보상도 제대로 못받고 극심한 피해를 받을 수도 있죠. 화재보험 사망보험금과 대물배상 보험금액을 높인 것은 상당히 긍정적인 내용인 것 같습니다. 건물주 입장에서는 조금 부담이 될 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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