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예상손실액 (VaR : Value at Risk)

최대예상손실액(VaR: Value at Risk)이란 리스크를 계량화하는 대표적인 지표로서 JP Morgan에서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VaR는 주가, 금리, 환율 등 위험요소의 변동성을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산출한 자산가치의 최대 손실을 의미합니다.

최대예상손실액 VaR

이때 산출한 최대 손실은 보유기간과 신뢰수준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주식가격의 1일 변동치와 10일 변동치는 다르며, 1% 확률로 발생할 수 있는 손실의 최대값과 10% 확률로 발생할 수 있는 손실의 최대값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특정 금융회사가 보유한 단기매매 주식 1,500억원의 최대예상손실액이 보유기간 10일, 99% 신뢰수준에서 100억이라 하면 해당 자산을 10일 동안 보유하고 있을 때 주가의 변동으로 인해 100억 초과의 손실이 발생할 확률이 1%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최대예상손실액은 시장리스크, 신용리스크, 은행계정의 금리리스크를 산출할 때 모두 쓰이며 시장VaR, 신용VaR, 금리VaR와 같이 구분해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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