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란? – DSR 계산방법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Debt Service Ratio)이란 차주가 보유한 금융부채의 원리금 상환액이 연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합니다. 차주의 금융부채 상환부담을 보다 정확하게 판단하고 금융기관의 담보위주 여신심사 관행을 상환능력 평가 위주로 개선하기 위하여 도입되었습니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DSR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계산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DSR = (금융회사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 ÷ 연소득 x 100

문제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 다른 대출규제에 비해 조금 더 까다롭다는 것입니다. 기존에 적용했던 대출규제인 DTI나 LTV가 주택담보대출 원래금만 부채로 적용하고 계산했던 것에 비해 DSR은 모든 대출의 원리금 상한액과 연소득을 비교해 대출한도를 정해 대출이 거절되거나 한도가 축소되기 때문입니다. 즉, DSR 하에서는 마이너스통장이나 자동차할부, 카드론 등 모든 대출의 원리금을 반영합니다.

정부는 가계부채 종합대책과 관련해 차주의 상환능력을 정확히 반영할 수있도록 신DTI(총부채상환비율)제도를 2018년 1월 31일부터 도입했습니다. 이어 2018년 3월 26일부터 DSR제도를 6개월간 주택담보대출과 비주택담보대출 심사에 보조지표로 사용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2018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은행별로 운영 세부방침이 다르지만 DSR이 100%를 넘으면 고DSR로 분류해 면밀히 관리한다고 하니 대출받기가 녹록치는 않아보입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