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인출사태(Bank Run) 정의 및 뱅크런 사례

예금인출사태(뱅크런 · Bank Run)란 은행이 기업에 대출해 준 돈을 돌려받지 못한다거나, 주식 등의 투자 행위에서 손실을 입어 부실해지는 경우, 은행에 돈을 맡겨 두었던 예금주들이 한꺼번에 돈을 찾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뱅크런 사례

뱅크런 현상의 원인은 파산의 위험이 높은 부실 은행에게서 파산 후에 돈을 받지 못할 위험을 없애기 위해 자신의 돈을 우선적으로 확보하고자 하는 예금주들의 태도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뱅크런 사례

세계 대공황때 뱅크런으로 중소형 은행이 몰락했고, 대형 은행도 파산위기까지 처하기도 했습니다. 그리스에서도 2015년 6월 말, 구제금융 협상 결렬에 따른 디폴트 및 유로존 이탈 우려, 일시적인 은행 영업중단에 따라 뱅크런이 일어났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1년 부산2저축은행에서 이러한 예금인출사태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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