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자기자본비율 (Capital adequacy ratio – consolidated level)

연결자기자본비율(Capital adequacy ratio – consolidated level)이란 은행지주회사의 연결재무제표를 기초로 하여 산출한 은행지주회사 및 그 자회사 등의 자기자본을 위험가중자산으로 나눈 비율을 말합니다. 이는 은행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의 위험에 대한 완충장치로서 자기자본을 얼마만큼 보유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계량지표로서 2007년 1월 1일부터 자본적정성 규제 기준으로 적용되었습니다.

연결자기자본비율

연결자기자본비율 계산방법

분모인 위험가중자산은 트레이딩 포지션에 포함되는 채권, 주식 및 일반상품을 제외한 대차대조표상의 자산과 부외자산의 신용환산액에 대하여 해당 위험가중치를 곱하여 산출한 신용위험가중자산시장리스크에 대한 소요자기자본에 12.5를 곱하여 산출한 시장위험가중자산을 합산하여 산출합니다.

분자인 자기자본은 자본금, 영구성, 비누적성, 후순위성 등 자본 요건을 갖추었다고 감독당국이 인정한 신종자본증권 등 기본자본, 만기 10년 이상의 후순위채권 등 보완자본 및 만기 5년 이상의 후순위채권 등 준보완자본의 합계에서 자기자본 규제 목적상 자본적 성격이 없다고 판단된 영업권 등 공제항목을 차감하여 산출합니다. 이 때 보통주자본금보다 자본성이 약한 신종자본증권, 후순위채권 등은 일정 한도 내에서 자기자본으로 인정합니다.

연결자기자본비율이 8%, 6%, 2% 미만으로 하락할 경우 감독원장 또는 금융위원회는 해당 은행지주회사에 대해 각각 경영개선권고, 경영개선요구 및 경영개선명령 등의 적기시정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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