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보장률 상승으로 환자 혜택 커져

건강보험 보장률이 2년 연속 높아졌다고 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건강보험의 보장률은 63.4%로 전년에 비해 0.2% 포인트 상승했다고 합니다. 특히, 암이나 심장질환, 뇌혈관질환과 희귀난치성질환의 4대 중증질환에 대한 보장률은 2014년에 비해 무려 2.2% 포인트나 높아진 19.9% 였다고 합니다.

건강보험 보장률이 높아졌다는 것은 전체 진료비에서 건강보험에서 지출되는 급여비용이 많아졌다는 것이고, 그만큼 환자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줄어들었다는 것이죠.

건강보험 보장률

치료비가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4대 중증질환자의 보장률이 80%에 육박한다는 것은 그만큼 복지차원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나 싶습니다.

반면, 건강보험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부담률은 2014년 17.1%에서 2015년 16.5%로 0.6%포인트 감소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건강보험이라는게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정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미국은 저소득층의 의료복지 실현을 위해 오바마 케어를 도입하기까지 그 많은 어려움을 겪고, 지금도 트럼프는 또 의료보험을 갈아엎으려고 했다가 무산됐던 것을 보면 말이죠. 돈이 없어서 병원에 가지 못하는 비극을 막아주는 건강보험이 보장률까지 상승하니 더욱 실효성이 높아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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